반응형 포르투갈1 '헤더에 이어 또'... 논란의 호날두, 이번엔 '거짓 웃음' 들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의 거짓 웃음이 팬들에게 딱 걸렸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7일(한국시간) "곤살루 하무스가 원맨쇼를 펼친 후 팬들은 호날두의 거짓 웃음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포르투갈은 이날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6-1로 대승했다. 2001년생 하무스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포르투갈은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무려 16년 만에 8강에 올랐다. 호날두는 대회 전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인터뷰에서 당시 소속팀이던 맨유를 비난하는 인터뷰를 했다. 결국 그는 대회 도중 맨유와 결별했다. 호날두는 소속팀 없이 월드컵 무대에 나섰다. 대회 중에도 그를 중심으로 한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동료들과 불화설이 나왔고, 사우디의 한.. 2022. 12. 8.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