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요즘 관심 있는 것들을 캡쳐해두거나 사진으로 남겨뒀다.
예전부터 패션으로 내가 좋아하는 것이 조끼인데 너무 예쁜 조끼와 그와 함께 스타일링한 착장이 맘에 들어 캡쳐해두었다.내가 좋아하는 민트와 꽃이랑 치마라니,, 아주 예뿐데 안샀다 ㅠ_ㅠ 지금 봐도 넘 예뻐서 안산걸 후회함 😢그리고 생일에 메리제인을 선물받았는데 생각보다 어떤 착장에 신어야할지 모르겠었다..그런데 이렇게 예뿌게 스타일링 할 수 있다는 것을 알았다 ! 너무 귀엽고 예쁜 스타일링.. 양말이랑 가방까지 아주 큐티뽀짝그런데 이들을 입으려면 중요한 게 바로 다이어트인 것 같아서부랴부랴 다시 노력하는 중,, 나 5월 안에 다이어트 할 수 있겄지? ㅎㅎ
그리고 4월이 지나기 전에 가리비를 먹어보고 싶어서 주문!손질하는 방법을 유튜브로 검색해서 쓱싹쓱싹 세척하고 세워서 찌기
찐 가리비는 한 쪽 껍데기만 까서 두고, 또 한 무더기의 가리비는 치즈를 얹어서 오븐에 구웠다.그냥 찐 가리비도 짭짤하고 맛있었는데 치즈를 얹어서 구운 가리비도 꽤맛,, ㅎ4월이 가기전에 한 번 더 사서 먹어보고 싶었지만 실패,, 내년에 보자 가리비야 !(고기는 가리비를 맛있게 먹기 위한 곁들임 ~)
그리고 시작한 바리스타 2급 따기 ‼️ 도오전 ‼️
스팀은 이렇게 하는 거라구요 ~ 라고 하지만 실상은 물에 주방세제 풀고 스팀한 거ㅋㅋㅋㅋㅋㅋㅋ
우유 스팀 하기 전에 이렇게 연습하게 하신다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미써
오홋,, 라떼아트라고 하기엔 아직 초보자의 모습이지만
그래도 초보라고 하기엔 꽤 잘한듯한 나 칭찬해 👏🏻👏🏻
이거는 계속해서 푸어링 연습중인데 방울이들이 귀여워서,,
환공포증 있는 분들께 죄송 ㅜ0ㅜ
그리고 이거슨 요즘 내가 친구들에게 만들어준 목걸이!
이니셜도 넣고 친구에게 어울리는 색으로 골라 만들어주었다.사실 결혼할 때 많이 도와준 친구들인데 정작 내가 고맙다고 인사를 제대로 못한 것 같아서만들어 주었는데 잘어울려서 기분이가 좋음 +_+ 꺄아
이렇게 내가 관심 있어하는 패션과 취미들을 짧게 소개했보았는데 다음에도 계속 관심 있어 하는 분야를
올려보도록 하겠숨돠 ㅎㅎ+아! 내가 관심 있는 것 하나 더 있는데 그것은 다음 글에 쓰도록 하겠숨돠두구두구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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