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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3

'헤더에 이어 또'... 논란의 호날두, 이번엔 '거짓 웃음' 들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의 거짓 웃음이 팬들에게 딱 걸렸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7일(한국시간) "곤살루 하무스가 원맨쇼를 펼친 후 팬들은 호날두의 거짓 웃음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포르투갈은 이날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6-1로 대승했다. 2001년생 하무스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포르투갈은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무려 16년 만에 8강에 올랐다. 호날두는 대회 전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인터뷰에서 당시 소속팀이던 맨유를 비난하는 인터뷰를 했다. 결국 그는 대회 도중 맨유와 결별했다. 호날두는 소속팀 없이 월드컵 무대에 나섰다. 대회 중에도 그를 중심으로 한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동료들과 불화설이 나왔고, 사우디의 한.. 2022. 12. 8.
디 마리아 “메시가 외계인이라고 해도, 항상 공을 줄 순 없어” [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앙헬 디 마리아(유벤투스)는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의 엄청난 기량을 칭찬하면서도, 그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메시의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란 예상 가운데 36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분위기는 좋다. 지난해 여름 메시와 함께 오래도록 이어졌던 국가 대항전에서 무관을 깼다. 2021년 코파아메리카 결승에서 브라질을 1-0으로 제압하고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했다.아르헨티나 대표팀은 2019년 7월 코파아메리카 준결승에서 브라질에 패한 뒤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있다. 메시와 함께 A매치만 95경기에 함께 나선 디 마리아는 이번 월드컵에 나서는 각별한 각오를 나타냈다. 메시의 기량에 신.. 2022. 11. 16.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일정 11월21일(월) 잉글랜드 vs 이란 / 오후 10시 11월22일(화) 아르헨티나 vs 사우디 / 오후 7시 11월23일(수) 독일 vs 일본 / 오후 10시 ★11월24일(목) 대한민국 vs 우루과이 / 오후 10시 11월26일(토) 폴란드 vs 사우디 / 오후 10시 11월27일(일) 벨기에 vs 모로코 / 오후 10시 11월28일(월) 스페인 vs 독일 / 오전 4시 ★11월28일(월) 대한민국 vs 가나 / 오후 10시 12월2일(금) 벨기에 vs 크로아티아 / 오전 0시 ★12월3일(토) 대한민국 vs 포르투갈 / 오전 0시 2022. 1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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