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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드컵15

'헤더에 이어 또'... 논란의 호날두, 이번엔 '거짓 웃음' 들켰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7·포르투갈)의 거짓 웃음이 팬들에게 딱 걸렸다. 영국 데일리스타는 7일(한국시간) "곤살루 하무스가 원맨쇼를 펼친 후 팬들은 호날두의 거짓 웃음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포르투갈은 이날 카타르 루사일의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16강전에서 6-1로 대승했다. 2001년생 하무스가 해트트릭을 달성했다. 포르투갈은 2006년 독일월드컵 이후 무려 16년 만에 8강에 올랐다. 호날두는 대회 전부터 논란의 중심에 섰다. 그는 인터뷰에서 당시 소속팀이던 맨유를 비난하는 인터뷰를 했다. 결국 그는 대회 도중 맨유와 결별했다. 호날두는 소속팀 없이 월드컵 무대에 나섰다. 대회 중에도 그를 중심으로 한 논란은 끊이지 않았다. 동료들과 불화설이 나왔고, 사우디의 한.. 2022. 12. 8.
2026년 월드컵, 새롭게 적용되는 경기방식 (제23회 북중미 월드컵) 2022년 카타르 월드컵이 진행 중인 가운데, 2026년 월드컵의 개최국과 새롭게 적용되는 경기방식에 관해 알아봅시다. 2026년 월드컵은 23번째 FIFA 월드컵으로, 2018년 6월 13일에 2018 FIFA 월드컵 러시아 개막전 하루 전에 있었던 FIFA 총회에서 모로코를 누르고 캐나다, 멕시코, 미국의 북아메리카 3개국의 공동 개최가 확정되었습니다. 이로써 2002년 한일 월드컵에 이어 24년 만이자 여섯 번째 대회만에 공동 개최 월드컵이 성사되었으며, 3개국 공동 개최는 사상 처음입니다. 멕시코는 1970년과 1986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로, 개최가 이루어진다면 월드컵 최다 개최국이 됩니다. 미국은 1994년 이후 두 번째 개최이며, 캐나다는 첫 개최입니다. 또한 역대 월드컵 중 가장 개최지가.. 2022. 11. 30.
모로코의 인기스타 세계 최고의 풀백 '아슈라프 하키미' 아슈라프 하키미 Achraf Hakimi 출생 : 1998년 11월 4일 국적 : 모로코 신체 : 키 181cm / 체중 73kg 주발 : 오른발 포지션 : 라이트백 소속 클럽 : 파리 생제르망 모로코 국적의 파리 생제르맹 FC 소속 축구선수. 포지션은 라이트백. 레알 마드리드 CF 유스 출신으로 2018-19시즌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로 임대 후 2020-21 시즌 FC 인테르나치오날레 밀라노에 이적하였으며, 인테르로의 이적 한 시즌 만에 파리 생제르맹 FC로 이적했습니다. 양 풀백과 윙백이 모두 가능합니다. 소속팀에서는 주로 오른쪽으로 나서지만 상황에 따라서 왼쪽으로도 나오고, 국가대표에서는 왼쪽으로 주로 나섭니다. 그 외에 도르트문트 시절에는 윙어로 나서기도 했습니다. 빠른 선수들이 많은 소속 팀에서도.. 2022. 11. 29.
손흥민보다 핫한 '조규성' 인기 많을만하네 조규성 Cho Guesung 출생 : 1998년 1월 25일 국적 : 대한민국 본관 : 창녕 조씨 학력 : 광주대학교(중퇴) 신체 : 키 189cm / 몸무게 82kg / O형 포지션 : 스트라이커 주발 : 오른발 소속팀 : 전북 현대 모터스 (등번호 : 10) 국가대표 : 18경기 6골 병역 : 육군 만기 전역 SNS : https://www.instagram.com/whrbtjd/ 카타르 월드컵에서 대한민국 선수 중 손흥민보다 핫한 조규성 선수입니다. 우루과이전 첫 교체출전을 하여 전 세계 축구팬들에게 얼굴도장을 찍었는데요, 현재 조규성의 인스타그램 게시물에는 영어, 스페인어, 아랍어, 브라질어 등 다양한 언어로 ‘너무 잘생겼다’, ‘난 사랑에 빠졌다’, ‘당신은 경기에서 이기지 못했지만 나의 마음을.. 2022. 11. 29.
벤투호, 16강에만 진출해도 ‘171억원’ 돈방석에 앉는다 ‘벤투호’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르면 배당금으로 1300만달러(약 171억원)를 받는다. 16일 대한축구협회의 미디어 가이드북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32개 국가들은 일단 월드컵 준비금으로 150만달러(약 20억원)를 지급받았다. 대회 성적에 상관없이 본선 진출국 모두 기본적으로 각각 900만달러(약 118억원)를 FIFA로부터 받게 된다. 최하위를 해도 약 138억원을 받는다는 의미다. 조별리그를 통과할 경우 수입은 더 늘어난다. FIFA는 카타르 월드컵 9위~16위 팀들은 최종적으로 1300만달러(172억원)를 받는다. 8강에 오르게 된다면 금액은 더 상승한다. 5위~8위 팀들은 월드컵 배당금으로 각각 1700만달러(약 224억원)를 수령하게 된다. 최.. 2022. 11. 28.
디 마리아 “메시가 외계인이라고 해도, 항상 공을 줄 순 없어” [풋볼리스트] 유현태 기자= 앙헬 디 마리아(유벤투스)는 리오넬 메시(파리생제르맹)의 엄청난 기량을 칭찬하면서도, 그에게 전적으로 의지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르헨티나는 이번 카타르 월드컵에서 우승을 노리고 있다. 메시의 사실상 마지막 월드컵이 될 것이란 예상 가운데 36년 만에 우승을 노리고 있다. 분위기는 좋다. 지난해 여름 메시와 함께 오래도록 이어졌던 국가 대항전에서 무관을 깼다. 2021년 코파아메리카 결승에서 브라질을 1-0으로 제압하고 코파아메리카 우승을 차지했다.아르헨티나 대표팀은 2019년 7월 코파아메리카 준결승에서 브라질에 패한 뒤 한 번도 패하지 않고 있다. 메시와 함께 A매치만 95경기에 함께 나선 디 마리아는 이번 월드컵에 나서는 각별한 각오를 나타냈다. 메시의 기량에 신.. 2022. 11.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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