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콘테1 ‘평점 4’ 안 풀리는 손흥민, 맨시티전서도 부진..토트넘 2-4로 역전패 손흥민(31·토트넘)이 강호 맨체스터 시티(맨시티)전에서 또 부진했고 토트넘은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손흥민은 19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벌어진 2022-2023시즌 잉글랜드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7라운드 맨시티와 순연 경기에 선발 공격수로 나와 풀타임을 뛰었지만 유효슈팅 1개에 그치는 등 별다른 존재감을 뽐내지 못했다. 손흥민은 최근 부진을 씻기 위해 마스크를 벗고 예전의 모습으로 전의를 불태웠지만 이전까지 맨시티와 15차례 만나 7골 3도움 등을 올린 선수의 모습이 아니었다. 토트넘은 2-0으로 앞서다 후반에만 4골을 얻어맞고 2-4로 역전패를 당했다. 참담한 결과에 비판이 쏟아졌다. 경기 후 유럽 축구 통계 전문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손흥민에게 평점 6.03을.. 2023. 1. 2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