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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2

일본, 스페인마저 꺾고 '죽음의 조' 1위로 16강…독일 또 조기탈락 [MBC] '죽음의 조 1위' 일본 vs 스페인 하이라이트 : QATAR 2022 네이버 스포츠 월드컵의 모든 것, 네이버 스포츠와 함께 하세요. m.sports.naver.com 일본이 카타르월드컵에서 ‘죽음의 조’로 불린 E조를 1위로 통과하며 ‘도하의 기적’을 완성했다. ‘무적함대’ 스페인이 2위로 16강에 턱걸이했고, ‘전차군단’ 독일은 4년 전에 이어 두 대회 연속 조별리그의 벽을 넘지 못 했다. 일본은 2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칼리파 인터내셔널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본선 E조 3차전에서 스페인에 2-1로 승리했다. 모리야스 하지메 일본 감독의 용병술이 후반 들어 대반전을 이끌어냈다. 후반 시작과 함께 도안 리쓰와 미토마 가오루를 투입한 .. 2022. 12. 2.
벤투호, 16강에만 진출해도 ‘171억원’ 돈방석에 앉는다 ‘벤투호’가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 월드컵에서 16강에 오르면 배당금으로 1300만달러(약 171억원)를 받는다. 16일 대한축구협회의 미디어 가이드북에 따르면 이번 대회에 출전하는 32개 국가들은 일단 월드컵 준비금으로 150만달러(약 20억원)를 지급받았다. 대회 성적에 상관없이 본선 진출국 모두 기본적으로 각각 900만달러(약 118억원)를 FIFA로부터 받게 된다. 최하위를 해도 약 138억원을 받는다는 의미다. 조별리그를 통과할 경우 수입은 더 늘어난다. FIFA는 카타르 월드컵 9위~16위 팀들은 최종적으로 1300만달러(172억원)를 받는다. 8강에 오르게 된다면 금액은 더 상승한다. 5위~8위 팀들은 월드컵 배당금으로 각각 1700만달러(약 224억원)를 수령하게 된다. 최.. 2022. 11.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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