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한 모바일게임 '탕탕특공대' 후기

<HOT한 '탕탕특공대' 리뷰>

 

안녕하세요 :)

현재 가장 핫하고 인기 절정인 모바일 게임을 소개드립니다

그 이름하야 '탕탕특공대' 이름이 정말 귀엽죠?

 

처음 게임을 접했을 때가..

초등학생들이 자주 하는 모습을 목격했습니다

처음에는 보고 "뭐야..?"이러면서 지나쳤죠

게임 이름을 보고 콧방퀴를 친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이 게임을 즐기고 있을 줄은 몰랐네요..

---

2022년 9월 28일 기준 플레이스토어 인기차트 1위..!

어제만해도 2였는데 하루만에 최고의 인기게임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썸네일만 봐도 귀여운 캐릭터가 총을 들고 있고..

자연스럽게 다운로드가 눌러지게 되었습니다

 

게임을 실행하게 되면 나오는 로딩화면 입니다

스쳐 지나가는 로딩화면 일텐데도 아기자기하군요

 

어제 처음 시작해서 그런지 '탕린이 출석부'가 열렸습니다

이것 저것 아이템을 많이 주더라구요

 

'상점'탭 입니다

매일 무료로 받을 수 있는 '보석'과

많은 이들을 현질의 세계로 인도하는

아이템을 열수있는 '지원품 상자'

 

'장비'탭 입니다

캐릭터가 귀여워서 일단 합격입니다

장비별로 등급이 있어요

제일 좋은 등급은 '에픽S'라고 하네요

골드와 재료로 장비를 업그레이드 시킬 수 있어요

장비마다 능력이 다 다릅니다

시너지가 가장 잘 나오는 장비들로 세팅해야겠네요

 

'전투'탭 입니다

좌우 사이드에는 여러가지 메뉴가 붙어있어요

게임을 하게되면 열리는 아이템과 광고 등..

 

저는 현재 챕터4에 위치해 있습니다

챕터별로 최종 보스를 물리치면 다음 챕터로 넘어가요

옆에서 보면 정~말 유치해 보이는 게임인데

직접하면 1시간이 훌쩍 지나가 있습니다 중독성 최고에요

 

게임 화면입니다

처음 가지고 있는 아이템으로 좀비와 싸우면서

화면에 보이는 초록색의 경험치를 먹습니다

레벨이 올라가면 스킬을 선택할 수 있고

적절한 스킬 조합으로 최종 보스까지 살아남아야 합니다

조합을 갖추는 재미와 보스랑 싸워서 이기는 짜릿함

 

당분간은 출퇴근 시간에 이 게임으로 시간을 보낼 것 같네요

게임 한판을 하면 10~15분은 그냥 지나갑니다

아쉽게 죽으면 오기가 생겨서 또 도전하게되고

스킬을 업그레이드 할때마다 무적이 되어가는 느낌이

정말 유치해 보이는 게임에서 저 혼자 긴박합니다

 

간단하고 아기자기한 게임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최적의 게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레벨을 빨리 올려서 탕린이에서 벗어나야겠어요 :)